'농민 소득은 마이너스인데'…농협 직원 43%가 '억대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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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가뭄으로 재난사태가 선포된 강원 강릉지역에 지난 13일 단비가 내리자 농민 김동창(69)씨가 자신의 말라죽은 대파밭에서 뒤늦게 단비가 내린 것을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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