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이라크 해수플랜트 수주… '2030년 신규 수주 25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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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안(오른쪽) 현대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과 패트릭 푸안(왼쪽) 토탈에너지스 최고경영자(CEO)가 14일(현지 시간) 이라크 총리실에서 열린 계약 서명식에서 모하메드 시아 알수다니(가운데) 이라크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해수플랜트 건립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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