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시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민간투자사업 프로젝트금융 약정식’에서 정상혁(왼쪽 네 번째) 신한은행장, 김보현(〃 다섯 번째) 대우건설 대표이사, 김정훈(〃여섯 번째) 지티엑스비 대표이사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ㅎ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