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콩고 시장 첫 진출…아프리카 HVAC 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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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임직원들이 지난 12일(현지시간) 콩고 공화국 브라자빌에 위치한 마야마야 국제공항에 초대형 냉방기 '칠러(Chiller)'를 공급한 뒤 공항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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