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免 '유커 모셔라' 中 현지 찾아 유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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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표(왼쪽 다섯번째)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과 칭다오 현지 여행사 및 주요 파트너사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롯데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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