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무면허 운전 적발 8만명…20대 미만이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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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7일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8중 추돌 사고를 일으킨 무면허 운전자 20대 여성 A씨가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나와 검찰로 구속 송치되고 있다. A씨는 같은 달 2일 오후 1시 42분쯤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입구 사거리에서 강남역 12번 출구로 향하는 테헤란로에서 차량 7대를 들이받은 후 역주행해 오토바이 1대와 부딪혀 8중 추돌 사고를 일으켰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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