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에도 디도스라더니 결국 내부 실수였다…이번에도 말바꾼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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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 KT 사장이 11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에서 소액결제 피해와 관련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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