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명의] “까다로운 간암, 치료 무기 늘었지만…B형간염·지방간 관리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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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명의' 김도영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간암은 진단 당시 환자의 간 기능이 안 좋은 상태일 때가 많아 암 치료가 까다롭다"며 "전통적인 항암제도 듣지 않았는데, 최근 표적치료제 ·면역항암제에는 반응을 보여 희망을 가져볼 만하다"고 말했다. / 서울경제TV '지금, 명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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