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인들 만난 김영수 문체차관 “우리는 인쇄 종주국…K컬처 확산에 재활력 기대”(종합)
이전
다음
김영수 문체부 제1차관이 12일 ‘제37회 인쇄문화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최수문기자
왼쪽부터 박진태 경성문화사 대표, 김수민 수인다큐레이터 대표, 안경만 경인디앤피 대표. 사진 제공=문체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