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시밀러, 품목허가 295일로 줄이고 수수료 3억으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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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오송읍 식품의약품안전처 청사. 연합뉴스
바이오시밀러 허가심사 수수료 변동. 사진 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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