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서 日에 또 질 순 없지'…K골퍼 '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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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호가 11일 신한동해오픈 1라운드 16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PGA
13번 홀 그린에서 퍼트 라인을 살피는 김민규. 사진 제공=KPGA
아마추어 국가대표 김민수. 사진 제공=KPGA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복귀를 앞둔 김성현. 사진 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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