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아침에] 격랑 속 중국, 트럼프의 전략적 선택
이전
다음
블라디미르 푸틴(왼쪽부터)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기념 대규모 열병식에 참석했다. 연합뉴스
김정은(왼쪽) 북한 국무위원장이 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양자 회담을 하기 전 손을 맞잡고 있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종교자유위원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