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교수들이 본 서울대…'비싼 집값·언어 장벽에 어려움'
이전
다음
왼쪽부터 마틴 슈타이네거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사샤 트리페 물리천문학부 교수, 우베 피셔 물리천문학부 부교수, 존 디모이아 역사학부 교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