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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승자 ‘0’ LPGA’ 여전히 많은 ‘시즌 첫 승’ 후보들…코르다, 최혜진, 고진영, 김세영 順 그리고 윤이나 [오태식의 골프이야기]](https://newsimg.sedaily.com/2025/09/11/2GXUZI23OB_1.jpg)
그린을 읽고 있는 넬리 코르다.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다승자 ‘0’ LPGA’ 여전히 많은 ‘시즌 첫 승’ 후보들…코르다, 최혜진, 고진영, 김세영 順 그리고 윤이나 [오태식의 골프이야기]](https://newsimg.sedaily.com/2025/09/11/2GXUZI23OB_2.jpg)
티샷을 하고 있는 최혜진.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다승자 ‘0’ LPGA’ 여전히 많은 ‘시즌 첫 승’ 후보들…코르다, 최혜진, 고진영, 김세영 順 그리고 윤이나 [오태식의 골프이야기]](https://newsimg.sedaily.com/2025/09/11/2GXUZI23OB_3.jpg)
페어웨이를 걷고 있는 고진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다승자 ‘0’ LPGA’ 여전히 많은 ‘시즌 첫 승’ 후보들…코르다, 최혜진, 고진영, 김세영 順 그리고 윤이나 [오태식의 골프이야기]](https://newsimg.sedaily.com/2025/09/11/2GXUZI23OB_4.jpg)
티샷을 하고 있는 김세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다승자 ‘0’ LPGA’ 여전히 많은 ‘시즌 첫 승’ 후보들…코르다, 최혜진, 고진영, 김세영 順 그리고 윤이나 [오태식의 골프이야기]](https://newsimg.sedaily.com/2025/09/11/2GXUZI23OB_5.jpg)
티샷을 하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다승자 ‘0’ LPGA’ 여전히 많은 ‘시즌 첫 승’ 후보들…코르다, 최혜진, 고진영, 김세영 順 그리고 윤이나 [오태식의 골프이야기]](https://newsimg.sedaily.com/2025/09/11/2GXUZI23OB_6.jpg)
그린을 읽고 있는 넬리 코르다.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티샷을 하고 있는 최혜진.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페어웨이를 걷고 있는 고진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티샷을 하고 있는 김세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티샷을 하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