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를 이어 조선업 명장 됐다'…HD현대重 국내 첫 부자 명장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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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철(왼쪽) HD현대중공업 기사와 유동성 HD현대삼호 기원이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2025년 숙련기술인의 날 기념식’에서 각각 판금제관 직종과 기계정비 직종에서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HD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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