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맨 변신한 이규석 사장, 완성차 제조사와 릴레이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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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석(가운데) 현대모비스 사장이 8일(현지 시간) 독일 뮌헨 ‘IAA 모빌리티 2025’ 행사장인 메세 뮌헨을 방문해 현대모비스 프라이빗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노해철 기자
9일(현지 시간) 독일 뮌헨 ‘IAA 모빌리티 2025’ 행사장 메세 뮌헨에 마련된 현대모비스의 프라이빗 부스 전경. 사진 제공=한국자동차기자협회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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