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건축 세계화 시동 건다…서울건축문화제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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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가운데) 서울시장이 8일 윤선경 프로토건축사사무소 대표와 '제43회 서울시 건축상' 우수상에 오른 강남구 ‘중동고등학교 원익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제43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을 수상한 서울 성동구의 ‘코어해체시스템’ 건물.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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