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동네 ‘백사마을’ 철거 50% 완료…분양·임대 구분 없이 3178가구 공급[집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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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왼쪽 세번째) 서울시장이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30-3번지 일대 ‘백사마을’ 재개발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시
서울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 단지 조감도. 사진 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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