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 물이나 다름없는데'…경찰 막아도 더러운 강물에 시민들 '풍덩',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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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타이거스가 2023년 11월 5일 38년 만에 일본시리즈를 제패하자 우승을 기뻐하는 한신 팬이 도톤보리강에 뛰어들고 있다. 사진은 해당 기사와 무관함. 교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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