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열풍에…하노이 국립외대·윤선생 손잡고 한국어 교재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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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 시간) 베트남 하노이 국립외국어대학교에서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윤수 윤선생 대표, 설황수 윤선생 전무, 호아썬 하노이 국립외대 부총장, 도뚜언민하노이 국립외대 이사장이 한국어 교재 개발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선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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