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스톡커] '불로장생' 푸틴의 최대 폭격, '노벨상' 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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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3일(현지 시간)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직후 베이징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크라이나와의 양자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AP연합뉴스
7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러시아의 공격을 받은 우크라이나 정부 본부 건물 위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앞줄 왼쪽)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앞줄 오른쪽)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3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서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러시아가 또 다시 우크라이나를 폭격하던 이날 푸틴 대통령은 시 주석과 불로장생 관련 대화를 나눴고, 이는 영상을 통해 그대로 전파됐다. AP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7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결승전을 관람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2019년 6월 30일 문재인 당시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북한 김정은이 판문점 남측 자유의 집에서 회동을 마친 뒤 군사분계선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