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세 가능” 푸틴·시진핑 불로장생 언급에…'현실은 ‘이 나이’가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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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전승절) 80주년’ 열병식 행사장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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