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대신 집에서 유튜브'…폭염에 아이들 뛰놀 곳 태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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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첫 공공형 실내놀이터 '서변부키랜드'를 찾은 어린이들이 볼풀에서 신나게 놀고 있다. 대구=뉴스1
2일 서울 종로구 공공형 키즈카페에 안내문이 붙어 있다.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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