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장관 美 급파해 세부조율…강훈식 '비자 체계 개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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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오른쪽 두 번째) 대통령 비서실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제3차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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