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우량기업 투자 적기…공동투자 펀드가 기회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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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모스 누버거버만 프라이빗에쿼티(PE) 공동투자 부문 대표가 미국 본사 사무실에서 서울경제신문과 화상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누버거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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