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푸틴 反美 연대의 운명, '가스'가 쥐고 있다[페트로-일렉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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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중국 베이징에서 블라디미르 푸틴(앞줄 왼쪽부터)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외국 정상급 외빈들과 함께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을 참관하기 위해 톈안먼 망루로 걸어 올라가고 있다. A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중국 톈진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장에서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러시아에서 중국으로 연결되는 가스관 시베리아의 힘 2가 건설될 경우 중국의 러시아산 가스 의존도는 유럽연합(EU)이 러시아 가스에 의존했던 것과 유사한 수준으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미 컬럼비아대 글로벌에너지정책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