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인사총괄, 美 급파…‘300명 구금’ 사태 해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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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 LG에너지솔루션 인사최고책임자(CHO)가 7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현장 대응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취재진에 입장을 밝히고 있다. 구금 인원 중 LG에너지솔루션 소속은 47명(한국 국적 46명·인도네시아 국적 1명)이고, HL-GA 배터리회사 관련 설비 협력사 소속 인원은 250여명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
김기수 LG에너지솔루션 인사최고책임자(CHO)가 7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현장 대응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취재진에 입장을 밝히고 있다. 구금 인원 중 LG에너지솔루션 소속은 47명(한국 국적 46명·인도네시아 국적 1명)이고, HL-GA 배터리회사 관련 설비 협력사 소속 인원은 250여명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