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팔찌 좋은 거 있나요?'…1700만원짜리 차고 그대로 튄 40대 '은팔찌'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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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에서 1700만원 상당의 금팔찌를 낀 채 도주한 40대 남성. ‘경찰청’ 유튜브 갈무리
광주광역시에 있는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10대 두 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YTN 뉴스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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