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열병식 때 美펜타곤 직원들 야근했구나'…이번에도 '이것' 주문량' 급증
이전
다음
이미지투데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서 열린 제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 기념 열병식에 참석해 천안문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펜타곤 전경.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