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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로 되살린 '박서보 색채묘법'…기술로 빚은 자연을 만나다 [조상인의 미담]](https://newsimg.sedaily.com/2025/09/05/2GXS9YZB32_1.jpg)
박서보 화백의 작품을 LG OLED TV의 기술력으로 재해석한 전시 '박서보XLG OLED TV: 자연에서 빌려온 色' 전시 전경. 사진 제공=LG전자
![OLED로 되살린 '박서보 색채묘법'…기술로 빚은 자연을 만나다 [조상인의 미담]](https://newsimg.sedaily.com/2025/09/05/2GXS9YZB32_2.jpg)
박서보 화백의 작품을 LG OLED TV의 기술력으로 재해석한 전시 '박서보XLG OLED TV: 자연에서 빌려온 色' 전시 전경. /사진제공=LG전자
![OLED로 되살린 '박서보 색채묘법'…기술로 빚은 자연을 만나다 [조상인의 미담]](https://newsimg.sedaily.com/2025/09/05/2GXS9YZB32_3.jpg)
5일 프리즈 서울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LG OLED로 재해석한 박서보의 미디어 작품과 3D 스캐닝으로 구현한 작가 조각을 감상하고 있다.
![OLED로 되살린 '박서보 색채묘법'…기술로 빚은 자연을 만나다 [조상인의 미담]](https://newsimg.sedaily.com/2025/09/05/2GXS9YZB32_4.jpg)
박서보 화백의 작품을 LG OLED TV의 기술력으로 재해석한 전시 '박서보XLG OLED TV: 자연에서 빌려온 色' 전시 전경. 사진 제공=LG전자
박서보 화백의 작품을 LG OLED TV의 기술력으로 재해석한 전시 '박서보XLG OLED TV: 자연에서 빌려온 色' 전시 전경. /사진제공=LG전자
5일 프리즈 서울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LG OLED로 재해석한 박서보의 미디어 작품과 3D 스캐닝으로 구현한 작가 조각을 감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