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지에서 '기업하기 좋은 광양만권' 세일즈 나선 구충곤 청장
이전
다음
구충곤(왼쪽 네번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청장이 지난 4일 국 광저우에 위치한 해외투자 종합서비스센터와 개인생활 위생용품 최대 수입업체인 허마이허다그룹을 방문해 투자유치활동을 펼치고 관계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광양경제청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