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다, 데려다줄게'…아이들은 겁에 질려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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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부모들이 자녀 손을 잡고 함께 등교하고 있다. 서대문경찰서는 3일 미성년자 유인 미수 혐의를 받는 3명을 긴급체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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