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북중 관계는 불변·불패' 고위급 왕래 논의
이전
다음
조선중앙통신은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일 오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양자회담 후 전용열차로 베이징을 출발했다고 5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