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억원 그림 벌써 팔렸다…공동 개최 4회에 최고가 기록 새로 쓴 '키아프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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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 '프리즈 서울'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프리즈 서울에는 30여 개국 120개 이상의 갤러리가 참가했다. 권욱 기자
3일 프리즈 서울을 찾은 마크 브래드포드가 서울에서 프리즈가 열린 이래 단일 거래 금액 기준으로 사상 최고가 기록을 세운 자신의 3점 연작 'Okay, then I applogize(2025)' 앞에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경미기자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 '프리즈 서울'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프리즈 서울에는 30여 개국 120개 이상의 갤러리가 참가했다. 권욱 기자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 '프리즈 서울'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프리즈 서울에는 30여 개국 120개 이상의 갤러리가 참가했다. 권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