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잡고, 포옹하고, 리무진 같이 탑승… 푸틴-모디 ‘反 트럼프 스킨십’[글로벌 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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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왼쪽부터) 러시아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중국 톈진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앞서 행사장 앞에서 만나 친밀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1일 중국 톈진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장에 손을 잡고 나란히 들어서고 있다. AFP연합뉴스
나렌드라 모디(왼쪽) 인도 총리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일 중국 톈진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장에서 서로 포옹을 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UPI연합뉴스
1일 상하이협력기구(SCO) 참석하기 위해 중국 톈진을 방문한 나렌드라 모디(왼쪽) 인도 총리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탄’ 리무진에 함께 탑승해 있다. UPI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