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미술관장부터 테이트모던까지…K-아트에 빠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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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애 작가가 '2025 다이브 인투 코리안 아트'에 참여한 해외 미술계 인사들에게 자신의 작업 공간을 소개하며 대화하고 있다. /제공=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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