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무라카미 다카시…미술계 별들로 가득찬 '9월의 서울'
이전
다음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불 작가의 전시를 참석자들이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4일 개막하는 '이불 : 1998년 이후'의 전시장에서 이불 작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삼성문화재단, 사진=윤형문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APMA 캐비닛에서 열리는 일본 작가 무라카미 다카시의 개인전을 참석자들이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 팝아트 작가 무라카미 다카시가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APMA 캐비닛에서 열린 개인전 '서울, 귀여운 여름방학'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하종현 아트센터 1층 제1전시장에는 화백을 대표하는 '접합' 연작이 내걸렸다. 완숙함이 경지에 다다른 화백의 '접합' 대작들이 층고 높은 전시장 아래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제공=국제갤러리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조각가 안토리 곰리가 서울 신사동 화이트큐브와 한남동 타데우스 로팍이 공동 기획한 서울 첫 개인전 '불가분적 관계'의 개막을 앞두고 자신의 작품이 설치된 화이트큐브 전시장 외벽에서 포즈를 취했다. /제공=화이트큐브, 타데우스로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