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호한도 5천만→1억원' 상향 첫 날, 금융 기관은 '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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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호한도 1억 원 시행 첫 날인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에큐온저축은행 강남금융센터가 방문객 없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정우 기자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SBI저축은행 강남금융센터를 찾은 고객들이 상담을 기다리고 있다. 김정우 기자
1일 오전 웰컴저축은행 본점영업부 지점을 찾은 고객들이 상담을 하고 있다. 공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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