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3만5000명 서울아레나 현장 점검…'K팝 기폭제'
이전
다음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이 1일 서울 도봉구 창동 문화체육센터 옥상에서 케이팝 중심 복합문화시설 '서울아레나' 건설 현황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