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옵티칼 고공농성장 찾은 정청래 '최선 다할 테니 그만 내려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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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북 구미시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공장에서 박정혜 수석부지회장(금속노조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이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599일째 고공농성을 이어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현장을 찾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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