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량 급증하자 SMR이 스스로 출력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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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 등이 27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기후산업국제박람회 2025’에서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부산)=주재현 기자
효성이 27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기후산업국제박람회 2025’에서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효성중공업
포스코는 포스코는 2030년까지 수소환원제철 상용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은 수소환원제철 모형. 사진(부산)=주재현 기자
이호현(왼쪽 첫번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27일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파티 비롤(왼쪽 두번째)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과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