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나이키도 쓴다…'AI로 3D 의상 디자인 혁신' [스케일업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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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우 클로버추얼패션 대표가 서울 강남구 클로버추얼패션 역삼 오피스에서 할머니의 유품인 재봉틀을 소개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오승우 클로버추얼패션 대표가 서울 강남구 클로버추얼패션 역삼 오피스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클로'를 활용해 디자인한 의상의 모습. 사진 제공=클로버추얼패션
오승우 클로버추얼패션 대표가 서울 강남구 클로버추얼패션 역삼 오피스에서 회사를 소개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