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단추 잘 끼우며 공감대 찾았지만…전략적 유연성 등 합의 방안 불투명'
이전
다음
앤드루 여 브루킹스연구소 한국석좌의 모습. 이태규 특파원
톰 래미지 한미경제연구소(KEI) 분석관
웬디 커틀러 아시아소사이어티정책연구소(ASPI) 부회장
엠마 챈렛 에이브리 ASPI 정치·안보 담당 국장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