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빛과 희망' 안긴 이건희 '복지' 씨앗…설립 32주년 맞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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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화(뒷줄 왼쪽 여섯 번째) 삼성화재 사장이 26일 경기 용인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열린 안내견 사업 32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시각장애인 파트너 및 안내견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화재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이 시각장애인 안내견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길러지는 리트리버 견종을 돌보는 모습. 사진제공=삼성화재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훈련 받고 있는 안내견의 모습. 사진제공=삼성화재
한 자리에 모여 포즈를 취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의 예비 안내견. 사진제공=삼성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