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아마존·엑스에너지 등 美 기업과 원전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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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왼쪽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황주호 한수원 사장, 클레이 셀 엑스-에너지 CEO, 레이 포코우리 AWS 에너지정책 관리자,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2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직후 SMR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두산에너빌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