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돈 빼간 中 해킹총책 구속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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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 등 국내 재력가들의 자산을 탈취한 혐의를 받는 해킹조직 총책 중국 국적 A씨가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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