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노란봉투법은 청년희생법…일자리 씨 마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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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초청 '지속가능한 번영을 위한 길' 특별대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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