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 스텔스기, 현실로 다가온 위협…동북아 지역 ‘스텔스 전투기’ 각축장[이현호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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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에어쇼에서 선보인 J-20 전투기 모습. 연합뉴스
중국 인민해방군 공군 창설 70주년 기념행사가 열린 지난 2019년 10월 중국 공군의 스텔스 전투기 J-20이 시범 비행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 공군 F-35A가 전술 비행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미 공군
공군 F-35A 전투기 편대가 청주기지에서 이륙하기 위해 활주로로 진입하고 있다. 사진 제공=공군
중국의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J-35의 시제기가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웨이보 홈페이지 캡처
한반도 남쪽 한일 방공식별구역(ADIZ) 중첩구역에서 한미일 공군이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