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한복판 가전 매장이 전시장처럼…LG전자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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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플래그십 D5의 5층 헤리티지 존에서 LG전자의 미래 비전을 담은 미디어 영상이 28대의 올레드 패널을 통해 상영되고 있다. 노우리 기자
LG전자 플래그십 D5의 ‘트롬 존’. 실제 세탁기 내부통과 투명 올레드 패널을 함께 배치해 기술 이해를 도왔다. 노우리 기자
LG전자가 혁신 기술, 브랜드 철학과 비전, 헤리티지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LG전자 플래그십 D5’를 새롭게 오픈했다. 건물 외관은 백색 테라코타 외장재를 사용해 낮에는 자연광에 따라 은은하게 빛나고, 밤에는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사진 제공=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