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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보다 고용 안정에 방점…'트럼프 이민 단속으로 노동력 급감' [잭슨홀 미팅]](https://newsimg.sedaily.com/2025/08/22/2GWQ4K0RAQ_13.jpg)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21일(현지 시간)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리고 있는 '잭슨홀미팅'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내년 5월 임기 만료를 앞둬 '마지막 잭슨홀'이 될 이번 행사에서 파월 의장이 9월 기준금리에 대해 어떤 언급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로이터연합뉴스
![물가보다 고용 안정에 방점…'트럼프 이민 단속으로 노동력 급감' [잭슨홀 미팅]](https://newsimg.sedaily.com/2025/08/22/2GWQ4K0RAQ_14.jpg)
잭슨홀미팅을 주관하는 미국 캔자스시티연방준비은행의 제프리 슈미드 총재. 로이터연합뉴스
![물가보다 고용 안정에 방점…'트럼프 이민 단속으로 노동력 급감' [잭슨홀 미팅]](https://newsimg.sedaily.com/2025/08/22/2GWQ4K0RAQ_15.jpg)
![물가보다 고용 안정에 방점…'트럼프 이민 단속으로 노동력 급감' [잭슨홀 미팅]](https://newsimg.sedaily.com/2025/08/22/2GWQ4K0RAQ_16.jpg)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21일(현지 시간)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리고 있는 '잭슨홀미팅'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내년 5월 임기 만료를 앞둬 '마지막 잭슨홀'이 될 이번 행사에서 파월 의장이 9월 기준금리에 대해 어떤 언급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로이터연합뉴스
잭슨홀미팅을 주관하는 미국 캔자스시티연방준비은행의 제프리 슈미드 총재. 로이터연합뉴스